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보통 앱 서비스의 관련자가 많아질수록 견적이 더 높아집니다. 그만큼 앱 안에서 상호작용이 많고 구조가 복잡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. 이 https://karlq132seb4.aboutyoublog.com/profile